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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굴미술관'YUM' 4월 기획전시 (일상의 예술, 낯선 만남의 시작) 展
작성자전체 군포시평생학습원 등록일 2018-04-30 조회수 279
첨부파일  





전시기간 : 2018. 4. 26.(목) ~ 2018. 5. 31.(목) 
전시장소 : 용호동굴미술관‘YUM’
관련문의 : 031-390-3055


기획의도

      ‘스쳐 지나가던 예술 작품이 어느 날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된다면?’ 지하보도를 활용한 용호동굴미술관 ‘YUM’에는 일상적 삶 속에서 잠시 휴식을 권하는 작품들이 놓여있습니다. 어느 날 이 곳에 스무 개의 노란 우산들이 등장합니다.
이 우산들은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그저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만 볼 테지만, 누군가가 호기심과 필요로 다가온다면 언제든 당신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질문합니다. 예술 작품은 어느 순간 가장 친근한 일상의 사물이 될까요. 예술은 어떻게 일상 속에 흡수될 수 있을까요. 작품은 언제 스스로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순간을 만들어낼까요. 예고 없이 내리는 비처럼 어느 우연한 순간, 일상의 주변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했던 예술이 나의 삶 깊숙이 들어와 손을 내밉니다. 오늘 하루 이 작품이 조금은 달라진 당신의 일상과 만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박혜민, <우산 edition : 20>, 가변설치, 2018



박혜민은  일상에서 수집한 공간과 개인의 기억들을 관객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작품 <우산 edition : 20>은 작품이면서 동시에 사용자에게 비를 막는 편의를 제공하는 일상용품이다. 20개의 우산들은 모두 똑같이 보이지만 저마다 1부터 20까지의 작품 에디션이 표시되어 있다. 작은 관심에서 비롯될 사람들의 참여는 작품이자 일상적 사물과의 관계맺기를 통해 미묘하게 바뀌는 일상의 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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